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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령의 삶의 조각들
우리집 가든에서 본문
지난주부터 바람이 많이 불고 있지만 그래도 봄은 서서히 오고 있다.
입을 꼭 다물었던 리틀쨈다육이 꽃몽오리가 하루에 하나씩 열리고 있다.
보초다육이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백은무다육이도 꽃을 피웠다.
겨울에는 죽은 것 같았던 수채화고무나무에서 새로운 잎이 나오기 시작한다.
한 달 전에 수박을 먹고 나온 싸들을 말려서 모종화분에 심었다.
군자란도 새로운 꽃대 2개를 올리기 시작한다.
제라늄들도 새로운 꽃대를 올려서 꽃을 피운다.
우리 집 앞마당 잔디밭에 꽃이 피었다.
낮기온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23도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낮에는 따뜻해도 아침 저녁에는 쓸쓸해서 히터를 켜고 지낸다. 7월과 8월에는 하루종일 히터를 켜서 가스값이 $890달러가 나왔는데 정부보조를 $150달러 받고 $740달러를 냈다. 그래도 감기 안걸리고 겨울을 나게되었으니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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