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령이의 정원141 아이비제랴륨에 꽃이 피었다 분갈이를 한 후에 오랫동안 꽃이 없던 아이비제랴륨에 드디어 꽃이 피었다. 흰색의 제랴륨꽃이다.한국에서 들려온 비행기 사고 소식은 사람들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2024. 12. 29. 물냉면, 구슬얽이다육꽃 점심은 날이 더워서 물냉면을 해서 먹었고 저녁은 월요일에 해놓은 음식들을 먹었다. 오늘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내일은 40도가 될 거라고 해서 조용히 집에서 보내려고 한다. 그 와중에 구슬얽이다육이가 꽃을 피우고 있다. 2024. 12. 25. 사방팔방으로 꽃대를 올리는 십이지권다육 십이지권다육이는 아직도 꽃대가 올라오고 있는데 지금은 올라온 꽃대에서 새로운 꽃대가 다시 올라오는 형태라서 사방에서 꽃이 피고 있다. 꽃은 너무 작고 흰색이라서 카메라에 잘 담기지도 않는다.꽃은 매일 한 두 개씩 새로 피고 있다. 2024. 12. 20. 군자란 씨앗에 싹이나다 두 달 전 군자란 씨앗 1개를 군자란 화분 흙속에 심었는데 드디어 새싹이 나고 있다.일주일이 지난 오늘의 군자란 새싹이다. 싹의 키가 조금 더 컸다.화분에는 3년 전에 씨로 심은 군자란 아가가 자라고 있다.군자란 씨앗은 1년이 지나야 얻을 수가 있다. 꽃이 필 때 붓으로 인공수정을 해주어도 씨앗 얻기가 어렵다. 2024. 12. 17. 멕시코돌나물 정리하기 봄에 한참 동안 꽃을 피웠던 멕시코돌나물이 꽃이 지고 나니 엉클어진 머리처럼 뒤숭숭해졌다.꽃이 피었던 꽃대들을 자르고 뽑아내고 가지런하게 정리를 했다.뽑아낸 꽃줄기들은 화단 바닥에 놔두었는데 여기서 새로운 잎이 나기도 한다. 2024. 12. 8. 꽃이 피기 시작하는 아이비제랴륨 겨울 내내 꽃이 없었던 아이비제랴륨에 꽃이 다시 찾아왔다. 2024. 12. 7.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