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월다육1 병이 난 다육이들 정리하기 겨울비를 맞으면서 자라던 다육이들이 병이 났다. 부용다육이는 꽃대가 올라왔는데 잎들은 병이 난 상태다. 오래되고 병이 난 잎들을 다 떼어냈다. 길게 늘어지게 자라는 용월다육 병이 난 다육이잎들을 다 떼어냈다. 새로 나온 어린잎들만 남겼다. 오늘 정리를 한 다육이 화분 3개다. 지붕 밑으로 이사를 했다. 떼어낸 다육이 잎들은 쓰레기통에 버리지않고 흙위에 던져놓는데 생명력이 강한 것들은 새끼를 치기도 한다. 2023.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