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매발톱꽃씨
- 한지로 씨주머니 만들기
- 녹영다육 분갈이
- 바나나체인
- 수채화고무나무 #티네케고무나무
- 알로에분가
- 희망환 선인장꽃이 피다
- 레몬나무씨
- 나무 씨
- 네이버 검색창 라디칸스 현월
- 호박 키우기
- 용월다육
- 구슬얽이 다육# 옥주염#멕시코산#돌나물과 세덤
- 분꽃씨
- 다육이들 정리
- 세네시오속 다육
- 다육 분가
- 자보다육
- 제랴륨
- 호박싹 옮기기
- 감나무씨
- 바나나체인 다육
- 제옥다육 분갈이 재할용품 다육화분
- 다육 아가들
- 조승우 한약사 채소과일식
- 칼란디바꽃
- 남아메리카가 원산지
- 캉아몬드
- 말레이시아가 원산지
- 씨들을 심다
Archives
- Today
- Total
김우령의 삶의 조각들
한련화, 제브리나달개비꽃, 훈장데이지 본문
이곳은 겨울과 봄이 번갈아가며 추웠다가 따뜻해졌다를 무한반복 중이다. 작년 일기를 보니 11월 중순 때 선풍기를 켰다고 하니 10월까지가 봄이었던 것 같다.
한련화가 피었다.
걸이화분에서 자라는 한련화가 겨울바람을 이기지 못해서 시들해져서 땅으로 옮겼다.
삽목을 했던 자주달개비가 뿌리를 내리고 드디어 꽃이 피었다.
자주달개비는 한련화가 있던 걸이화분으로 옮겨주었다.
훈장데이지가 자리를 잡았는지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군자란의 새로운 꽃대가 키를 키우더니 꽃을 화사하게 피운다.
'우령이의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초다육이꽃 (9) | 2024.09.29 |
---|---|
살랑살랑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10) | 2024.09.11 |
우리집 가든에서 (8) | 2024.09.01 |
봄이 오는 길목에서 (26) | 2024.08.11 |
꽃이 피는 겨울 정원의 모습 (12) | 2024.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