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퀼트이불이 마무리가 되어서 덮고 잤다.
세탁기로 빨고 건조기로 말린 후에 다리미질까지 한 후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보면 볼수록 이쁘다.
허리랑 다리 아팠던 것은 퀼트이불을 하느라고 힘이 들어서 그랬던 것인지 이젠 아픈 것도 나아지고 있다. 퀼트가방은 이제 창고에 깊숙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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