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에 화분에 심었던 큰꿩의비름(오텀파이어)이 3개월이 지나니 이렇게 잘 자랐다.
8월 7일에 밭에 있던 작은 것들도 화분에 심었었다.
큰꿩의비름꽃을 달라는 지인들이 생겨서 오늘 분가를 했더니 6개의 화분으로 나누어졌다. 일단 내가 잘 키워서 가을에 꽃대가 올라올때 나눔을 할 계획이다.
밭에서 자라는 작은 것들도 화분으로 옮겼다.
큰꿩의비름이 있던 화분에 제라늄을 옮겼다.
오늘은 분갈이 하고 반찬 두 가지를 만드니 하루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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