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페인트 견적을 받은 일을 지난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아래층만 작업을 했다.
22년 동안 우리 가족이 함께 페인트 칠을 3번을 했는데 이번에는 아들들이 없으니 페인터를 불러서 하니 270만 원을 지불했다.
천장은 흰색으로 하고 벽은 원래 했던 색으로 했는데 그래야 이층하고 색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큰 가구에는 비닐을 덮어넣고 칠을 했다.
오늘부터 남편이 벽 아랫부분과 창문틀과 도어틀을 에나멜로 칠하고 있다.
페인트 작업이 끝나면 커텐 작업을 하고 그 후에 가구를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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