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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점 쇼핑, 물리치료, 저녁 양념과 기본적인 물건들이 필요해서 한국식품점에 갔다. 달랑무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오이지, 가자미, 냉면 육수, 라면 3종류, 햇반, 박카스, 비타500, 알를로스, 비비고설렁탕, 콩나물, 파, 커피믹스, 둥굴레티, 보리차, 식혜가루, 소면, 콩국수용 콩가루를 사니 $450(45만원)이 나왔다. 한달동안 살림 정리하느라고 손과 허리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살림의 70%를 기부함)온몸이 아파져서 물리치료를 한 시간 받았다. 저녁은 서울뚝배기에 가서 장터국밥 한 그릇씩 먹고 집에 오는데 신호를 잘 받다보니 1시간도 안 걸려서 집에 왔다. 물리치료를 받은 날은 온몸이 아파서 침대에 누우려고 한다. 호주 멜버른 시간으로는 저녁 9시 59분인데 한국 시간은 저녁 7시 59분이다. 호주 멜버른이 한국보다 2시간이.. 2026. 2. 5.
이사 갈때 가져갈 창고물건들 남편 창고에서 기부할 것을 다 정리하고 남은 물건들이다. 여기에서 50%는 작은아들 연장들이다.작업대가 2개 있는데 처음에는 남편이 버리고 가겠다고 하더니 가지고 간다고 조립된 나사들을 풀고 있는 중이다. 이사 예정일은 3월 18일인데 3일 정도 일찍 키를 받을 수 있게 새 집주인과 조율 중에 있다. 이사 전에 카펫 청소와 집안 청소를 하고 이사를 했으면 해서다. 2026. 2. 4.
깔끔하게 치워간 기부물건 아침 8시에 앞마당에 기부물건을 놔두었다.트럭운전수로부터 9시에 전화가 와서는 30분 안에 집에 도착한다기에 기다렸다. 오늘 하루에 많은 기부물건을 픽업하는지 생각보다 큰 차가 왔다. 가구들도 기부를 받는다고 했다.남자 두 명이 작업을 하니 10분 만에 다 실었다. 2026. 2. 3.
15시간을 잠을 잤다 어제저녁부터 몸이 으슬으슬 춥더니 급기야 피곤이 몰려와서 저녁 8시 30분에 침대에 누웠다. 오늘 새벽 6시에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잠을 자고 11시 30분에 일어나니 몸이 가벼워졌다. 무려 15시간을 푹 잤다. 점심은 비빔냉면을 해서 먹었다.저녁은 누룽지를 끓이고 양고기를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었다. 2026. 2. 2.
투자용 집 사는 것 보류 어제 큰아들과 통화를 했다. 지난주 수요일에 둘째하고 점심을 먹었는데 투자용 집 산다는 것 미루자고했단다. 아직 부모님 이사도 안 가고 마음이 복잡하실텐데 투자용 집문제까지 하시게 말라고 했단다. 그 문제는 이사 가고, 집 고칠 것 있으면 고치고 진짜로 돈이 얼마나 남는지 계산해 보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좋겠다 했더니 알았다고 했단다. 둘째는 형 말이면 무조건 잘 듣는 편이다.다만 아들들이 합의한 것은 아빠께 현금을 드리지 않는 거란다. 남편이 집값 다 정리하고 남는 돈에서 2만 불(2억 원)을 현금으로 갖고 싶다고 했는데 아들들 입장에서는 아빠의 씀씀이를 알기에 (남편은 남에게 밥이나 술을 얻어먹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살아서 한국에 여행 가면 한 달 동안 혼자서 500만 원을 쓴다.).. 2026. 2. 2.
그냥 푹 쉬었던 하루 아침은 건강식, 점심은 짜장라면, 저녁은 근대국과 고등어조림. 저녁에 한국에서 큰아들이 안부전화를 했다. 4월에 호주 캔버라에 출장이 잡혀있어서 새로운 집에 오겠단다. 어떤 유명인이 스트레스 받을때는 잘 먹고, 잠 푹자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2026.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