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 포골라 지붕 밑으로 옮긴 화분들 요새 밤에는 기온이 10도로 낮아져서 식물들을 포골라지붕 밑으로 옮겼다. 이곳에 있으면 밤에 오는 비도 피할 수 있다. 칼란디바꽃도 두 송이 피었다. 군자란꽃이 한 송이 피는 중이다. 2024. 4. 21. 내일 골프회 저녁 준비 내일은 상록회 골프회 모임을 우리 동네에 있는 골프장에서 치고 우리 집에서 바비큐를 한다. 매달 식당에서 회식을 하면 식사비가 많이 나와서 가끔 회원들이 집에서 식사제공을 한다. 오늘은 어제 한국식품점에서 사온 재료들을 가지고 손이 많이 가는 오징어무생채, 해파리냉채, 고추장 돼지고기 찌개를 만들었고 내일은 골뱅이 소면과 밥만 하면 된다. 내일 아침에 식당을 하는 회원이 엘에이 갈비를 가져오면 저녁에 갈비를 굽고 내가 마련한 반찬들을 놓고 상을 차리면 된다. 2024. 4. 19. 군자란 분가, 분꽃씨 마당 한쪽 구석에서 살고 있던 군자란을 캐어서 화분으로 옮겼다. 2019년에 심은 건데 화분 5개로 분가를 했다. 이쁜 것들은 화분으로 다 옮기니 꽃밭이 휑해서 분꽃씨를 많이 심었다. 2024. 4. 18. 군자란 꽃 피려고 준비중 며칠 전부터 군자란이 꽃을 피려고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남편이 비가 올것 같다면서 오후에 잔디밭을 깍았다. 2024. 4. 17. 이전 1 2 3 4 5 6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