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 Garden112 엄마가 키우시던 다육이들 정리 엄마가 20년간 키우시던 다육이들의 묵은 가지와 뿌리를 정리하고 삽목부터 다시 시작한다. 부용다육이다. 주홍색의 꽃이 핀다. 까라솔다육이다. 루비선인장은 잎꽂이부터 시작한다. 2024. 5. 1. 우주목다육 분갈이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의 우주목 다육이를 키운 지 20년이 되었다. 다육이 종류들이 아주 느리게 자라는데 그중에서 제일 느리게 자라는 것이 우주목이다. 앞마당에서 자라는 우주목다육이는 햇볕을 잘 받아서 잎끝이 빨갛게 물이 들어서 분가를 해주었다. 2024. 4. 30. 행잉화분들 담장 벽에 걸어놓기 담장벽의 나무는 오래되어서 못이 박히지 않아 나사못을 박았다.군자란꽃이 세 송이 피었다. 나비나 벌이 오지 않아서 붓으로 암술과 수술을 비벼주었다. 이렇게 해야 나중에 군자란 열매를 얻을 수 있다.국화가 피려는가보다. 2024. 4. 29. 행잉 화분으로 이사 오늘은 분갈이에 필요한 행잉화분과 포팅믹스, 멀칭재료등을 사 왔다.집에 와서 분갈이를 했다. 멀칭까지 마무리된 행잉화분들.단모환선인장을 멀칭한 화분 위에 얹었다. 앞으로 두 달간 물을 안 줘야 한단다. 2024. 4. 28. 이전 1 2 3 4 5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