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20년간 키우시던 다육이들의 묵은 가지와 뿌리를 정리하고 삽목부터 다시 시작한다.
부용다육이다. 주홍색의 꽃이 핀다.
까라솔다육이다.
루비선인장은 잎꽂이부터 시작한다.
'우령이의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 시킨 훈장데이지, 유리포프스꽃, 나무꽃, 싹이 나온 분꽃 (8) | 2024.05.13 |
---|---|
노랑국화꽃, 다육이들의 어린잎들 (14) | 2024.05.10 |
우주목다육 분갈이 (10) | 2024.04.30 |
행잉화분들 담장 벽에 걸어놓기 (5) | 2024.04.29 |
행잉 화분으로 이사 (12) | 2024.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