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령이의 삶

고춧가루 사온 기념으로 김치담그다

by 우령* 2024. 10. 25.

한국식품점에서 한국 영양고춧가루를 사게 되어서 마음 편하게 김치 네 종류를 만들게 되었다.

이틀 동안 총각무김치, 파김치, 배추김치, 물김치까지 담갔더니 피곤함이 물밀듯이 다가온다.

'우령이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이 골프를 가니 편안하다  (13) 2024.11.02
알레르기와 전쟁중  (17) 2024.10.31
블로그 이름을 바꾸었다  (23) 2024.10.20
손님초대밥상  (18) 2024.10.05
김치 두 가지 만들기  (18)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