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작업을 해서 행잉바스켓에 담아두었던 바나나체인 다육을 담장에 매달았다.
나무 담장이 30년이 지나니 너무 말라 못이 들어가지 않아서 스큐르를 박았다.
이곳은 나무 그늘이 있는 곳이라서 다육이한테는 괜찮다.
오늘 기온은 오랫만에 30도를 넘었고 내일은 38도로 올라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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