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바람이 많이 불더니 바람따라 낙엽들이 우리집 뒷마당으로 날아들었다.
큰다라이로 5통을 치웠다.
씨를 뿌렸던 분꽃들이 싹을 내고 있다.
죽어갔던 제비꽃들이 완전히 살아났다.
8월에 씨를 뿌렸던 매발톱꽃이 싹이 났다.
분갈이했던 녹영이 줄기들을 아래로 늘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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