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자주달개비를 준 집에서 진주목걸이도 함께 준 것을 1년 반을 키웠더니 녹영 다육만큼 늘어지게 되었다.
사람 눈에 보기에는 좋아도 식물 입장에서 보면 힘겨울 것같았다.
늘어진 진주목걸이를 화분 두 개로 나누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시작한 화분 분갈이는 끝날 것같으면서 끝나지 않는다.
'우령이의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모환 선인장 꽃이 피다 (8) | 2023.12.02 |
---|---|
구슬얽이 다육(옥주염) 분갈이 (8) | 2023.12.01 |
3년 만에 하는 알로에 분갈이 (10) | 2023.11.28 |
다육 분갈이, 재활용품 화분, 적심 (8) | 2023.11.27 |
새로운 다육 입양 (12) | 202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