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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기장

남편 골프채 정리, 집 계약서와 보험

by 우령* 2026. 1. 15.

30년간 여기저기에서 얻어다 놓은 골프채를 남편 허락하에 정리를 했다.

가끔 한국에서 손님이 올 때 사용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손님들이 자신들의 골프채를 가져오는 세월이 왔다.

며칠간 법무사와 이메일로 주고받았던 집계약서를 프린트했다.

오늘로 집 계약이 완전하게 완성되어서 내일 새로운 집의 보험을 미리 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우리가 잔금을 주는 3월 18일 전날까지 집주인이 보험을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집이 팔렸다고 생각하고 보험을 미리 취소하는 경우도 있으니 거기에 대비해서 2달 먼저 보험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변호사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두 달은 집보험료가 이중으로 들어가지만 세상에는 별별 인간이 많다 보니 우리 재산은 우리가 지키는 것이 맞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