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아들이 쓰다가 버려둔 가방 2개, 서울에서 짐쌀 때 얻어온 가방 2개, 내가 샀지만 마음에 안 들었던 가방 1개 등 5개의 가방을 기부용 봉투에 넣었다.

몇 년 전 바비큐 할 때 남은 종이접시, 후식용 볼, 플라스틱 컵, 냅킨, 포크와 수저등. 몇 개 필요해도 100개씩 묶어서 파니 늘 남는다.

그동안 안 써도 간직했던 액세서리 목걸이, 반지, 옷걸이, 신발 3켤레도 기부용 봉지로 들어갔다.

20개의 기부용 봉지와 그릇 2박스, 남편 창고에서 나온 작업용 재료들이 한 박스, 선물로 받은 그림액자들이다. 내가 가지고 가서 걸고 싶어도 그림을 걸어놓을 벽들이 없으니 정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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