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 창고 앞에는 남편의 작업 공간이 있다. 1989년부터 1998년까지 11년을 콜슨이라고 하는 컨테이너 수리하는 공장에 용접사로 다녔었다.
공장 다니면서 얻어온 여러 가지 재료들을 28년간 버리지 않고 이사 다닐 때마다 끌고 다녔지만 이제는 정리를 할 때가 온 것 같아 남편의 허락을 받았다.

나사못 들이다. 사려고 하면 비싸고 종류도 아주 다양하게 많다. 집에서 쓸 것 조금 놔두고 정리를 했다.

특별한 재질의 테이프들이다.

리벳이란 못 들이다. 리벳건이 있어야 쓸 수 있다. 옆에는 타일용 재료들.

남편은 오늘 시티에서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우버타고 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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