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점심 먹고 둘째 언니네를 가자고 해서 매운 돼지갈비찜 한 것과 오이지 한 통을 가지고 언니네 근처에 있는 한국식품점에 가서 소주 3병, 순대 2팩, 송편떡을 사가지고 갔다.
둘째 언니네 갔더니 오빠도 와서 계셨다. 남편은 형부와 소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언니가 오이지값이라면서 $200달러를 주셨는데 집에 와서 남편에게 $100달러를 주었다.
한국에서 시동생한테서 연락이 왔다. 금년에는 추석에 제사를 모시지 않는다고. 그동안 막내 아들인 시동생부부가 25년동안 시부모님 제사를 모셔왔는데 올해는 본인들 건강이 안 좋아서 제사 준비를 못한다고 한다. 남편은 예전부터 제사 모시지 말라고 권유를 해왔기에 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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