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강계피차를 끓였다.
생강과 계피를 씻은 후에 다시백에 넣고 압력솥에 물을 넣고 추가 움직이면 중간불에서 30분을 끓인다. 약탕기가 있으면 좋지만 없을 때 이렇게 하면 생강과 계피의 좋은 성분이 나온다고 한다.
오늘 오빠가 부모님 묘지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다면서 우리 집에 잠깐 들르셨다.
가실때 배추물김치를 조금 싸서 보내면서 새언니한테 안부문자를 넣었더니 고맙다 하시면서 나중에 밥 먹자 하기에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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