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영상 40도가 되었다.
남편 일 보내고 콜스에 가서 과일과 야채들을 사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몇 개 샀다.
초코렡은 동네 이웃들에게 줄 것이고 식용유는 시누이한테 줄 선물이다.
남편 생일이 이번주 토요일이라서 시누이한테 올 수 있냐고 물었더니 일을 하는 날이고 다음 주 토요일은 쉰다고 해서 다음 주 토요일에 생일 저녁을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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