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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령이의 삶

치과와 한의원에 다녀오다

by 우령* 2024. 12. 14.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남편 골프 갈 준비를 해주었다. 김밥 2줄과 물, 소프트드링크.

한의사님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드릴 화분 2개를 챙겼다.

오전 8시 20분에 집을 떠나 9시 10분에 치과에 도착을 했다. 토요일이라서 50분만에 갔는데 1년 만에 가는 치과다.

스케일링을 하고 검사를 했는데 나빠진 곳이 없다면서 관리를 잘했다고 칭찬을 받았다.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서 이를 닦고 잇몸마사지도 해주라고 한다. 잇몸도 현재는 건강하다고 했다.

치료비는 $178달러가 나왔는데 보험카드 적용받아서 $40달러만 지불했다.

다시 드라이브 30분을 해서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집에 왔다. 오늘은 차로 왕복 3시간을 드라이브를 했다.

집에 와서 점심으로 손바닥 피자 한 판 오븐으로 구워먹고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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