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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령이의 삶

오늘도 기부할 것들을 찾아냈다

by 우령* 2024. 12. 9.

어제는 아들들이 쓰다가 두고 간 물건들을 찾아내서 버리거나 기부하려고 따로 챙겼다. 살 때는 비싸게 사고 쓰지 않는 것들도 많다.


양털이불 2개도 기부하려고 담아놓았다. 이불 하나에 $250달러나 주고 산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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