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통증이 시작이 된 오른쪽 다리에 파스를 붙이면서 조금은 편해졌지만 아직도 통증이 있어서 불편한 곳이 몇 군데 있다.
오늘 물리치료받으러 가는 날이라서 통증이 있는 곳에 동전파스를 붙였다. 내가 이렇게 아픈 곳을 표현해 놓으면 치료하실 때 편할 것 같아서다.
동전파스는 큰며느리가 다른 파스 보낼 때 같이 보낸 것으로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나도 말로만 듣었던 동전파스의 실체를 보던 날이어서 흥분까지 했었는데 남편은 그런 파스 받은 적이 없다고 한순간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러더니 책상 안을 뒤적이더니 이 파스인가? 하면서 나에게 한 팩을 주었다.
본인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아서 잊고 있었다는 말을 하면서 도대체 어디에 쓰는 파스냐고 묻기에 한 군데에 통증이 몰려왔을 때 붙이는 거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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