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9도로 치솟아 올라가는 기온이다. 밖이 너무 더워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갔다.
남편이 일 끝내고 집에 오는 시간에 맞추어서 열무물국수를 준비를 했다.
이번에 열무김치를 담가서 잘 먹고 있다. 열무비빔냉면, 열무비빔국수, 열무물국수, 열무물냉면, 열무칡냉면 등등.
'우령이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전파스를 붙이다 (8) | 2024.11.27 |
---|---|
반찬 만들기 (11) | 2024.11.25 |
오블완 챌린지 4,113명에 뽑혀야 한다 (15) | 2024.11.16 |
Heirloom Red Tomatoes를 사오다 (8) | 2024.11.08 |
미용실, 칡비빔냉면 (12) | 2024.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