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령이의 삶

오늘 점심은 열무물국수

by 우령* 2024. 11. 23.

오늘도 39도로 치솟아 올라가는 기온이다. 밖이 너무 더워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갔다.

남편이 일 끝내고 집에 오는 시간에 맞추어서 열무물국수를 준비를 했다.

이번에 열무김치를 담가서 잘 먹고 있다. 열무비빔냉면, 열무비빔국수, 열무물국수, 열무물냉면, 열무칡냉면 등등.

'우령이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전파스를 붙이다  (8) 2024.11.27
반찬 만들기  (11) 2024.11.25
오블완 챌린지 4,113명에 뽑혀야 한다  (15) 2024.11.16
Heirloom Red Tomatoes를 사오다  (8) 2024.11.08
미용실, 칡비빔냉면  (12)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