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챌린지가 시작이 되면서 복사댓글자들과 비밀복사댓글자들이 무차별적으로 블로그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주구장창, 댓글들을 놓고 가는데 아무리 신고를 해도 아이피 바꿔가며 들어오니 나도 데레사님처럼 블로그 대문에 복사댓글자들 신고하고 삭제한다고 올려두었다.
11월 8일부터 오늘인 11월 27일까지 복사글댓글자가 50명 이상 들어왔었다. 그것도 글 하나에 10명씩 비밀복사댓글 달아놓는데 자주 들여다보고 신고하고 삭제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으니 진이 빠지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싶지가 않다.
그래서 지나간 개인적인 글들은 지인님들이 다녀간 후에는 비공개로 돌려버리고 식물이야기만 공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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