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를 할 때는 이렇게 테이블 위에서 해야 허리가 안 아프다.
화분 안에 있던 흙들은 햇볕에 말린 후에 다시 사용한다.
눈꽃선인장 3개를 화분 하나에 심었다.
단모환선인장도 새로운 화분으로 옮겼다.
목요일에 새로 사 온 다육이들을 더 큰 화분으로 옮겼다.
희망환선인장의 잘라낸 부분이 잘 말라서 화분에 돌을 깔고 그 위에 살포시 얹어주었다.
구슬얽이다육과 청옥다육이 뿌리내린 것이 몇 개 있어서 작은 화분으로 분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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