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내 집이 최고다.
오늘은 부엌 창가쪽에 있는 매발톱꽃 뿌리를 뽑아서 뒷마당으로 옮겼다.
얼마나 뿌리가 깊고 굵은지 뽑으면서 놀랐다.
'우령이의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5시부터 내리는 가을비 (6) | 2024.04.01 |
---|---|
가을 정원 정리하기 (8) | 2024.03.26 |
나눔을 할 화분을 정리하다 (16) | 2024.03.19 |
분꽃씨와 한련꽃씨를 심었다 (6) | 2024.03.16 |
카랑코에 꽃사진, 식물들을 땅에 심었다 (12) | 2024.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