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옥주가 카랑코에 꽃사진을 보내왔다.
식물 나눔을 한 후에 잘 키우니 내 마음도 좋았다.
오늘은 날도 선선하니 점심 먹은 후에 두고 갈 식물들을 땅에 심어주었다. 블루초크스틱다육, 녹탑다육, 전후엽변경다육, 부용다육이다.
내일은 분꽃씨와 한련꽃씨를 심고 낙엽정리를 하고 화분 받침대를 다시 놓고 화분들을 정리하면 일단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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