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까지 그리 덥더니 오늘은 26도로 햇볕도 안 나고 바람도 시원하더니 저녁에는 비도 내린다.
오늘은 이사 갈 때 가지고 갈 화분들을 다시 정리를 했는데 작은 화분까지 합해서 60개가 되었다.
남기고 갈 식물들은 따로 옮겨두었는데 나중에 땅에 심을 예정이다.
한의사님께 선물로 드릴 진주목걸이다육과 청옥다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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