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온은 6.2도, 낮에는 12.9도였다. 이곳이 제일 햇볕이 잘 드는 곳이다.
칼란디바 화분이다.
날이 더 따뜻해지면 꽃이 피려는지 준비 중이다.
카라도 꽃 피려고 준비 중.
제랴륨꽃색이 진분홍이다.
삽목을 했던 국화가 새 잎을 내면서 살아났다.
퍼골라지붕 밑에 있는 다육이 화분들이다.
물탱크 앞으로 옮겨간 군자란과 다육이들. 나무 밑보다는 햇볕이 오래 있는 곳이다.
선인장들이 있는 곳.
걸이 화분들이 사는 곳.
고무나무 2개, 홍콩야자화분이 있는 곳.
잘 자라고 있는 제비꽃 화단이다.
겨울이라서 화려한 꽃은 없지만 초록초록한 다육이가 살아가고 있는 우리 집 겨울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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