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집을 보고 와서 아들들한테 연락했다. 일요일 아침에 부동산에서 오퍼를 내겠냐는 문자가 왔다.
월요일인 오늘 아침에 작은아들이 $510,000 달러에 오퍼를 냈더니 집주인이 $5,000달러를 더 줄 수 있냐고 해서 $515,000 달러에 합의를 했단다. 일단 계약서에 내가 사인해서 보냈고 이사 들어가는 날자는 3월 18일로 맞추었다.
호주는 부동산 계약할 때 3일간 쿨링타임이라는 법적인 시간을 갖는데 판매자나 구매자가 마음이 변할 수도 있어서다. 그래서 3일간 기다리면서 서로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3일 후에 계약금 5%를 판매자 은행계좌에 입금하면 정식으로 계약이 된다. 그래서 앞으로 3일을 기다려야 하지만 작은아들 말로는 판매자가 판매가격에 만족하니 별다른 문제는 없을거라고 한다.
또 한 가지 좋은 소식은 집을 살때 정부에 내는 세금이 보통 집값의 5.5%인데 노령연금 받는 사람이 집을 살때는 세금 면제란다. 그래서 3만달러를 절약 할 수 있게 되었다.
'2026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 낮기온은 영상 41도, 작은아들 물건 버리기 (10) | 2026.01.07 |
|---|---|
| 오늘 계약금을 판매자의 은행 계좌에 입금 시키다 (8) | 2026.01.06 |
| 분꽃, 홍시, 집명의는 누구이름으로... (4) | 2026.01.04 |
| 우리 부부가 살기 딱 좋은 크기의 집 (6) | 2026.01.03 |
| 콩국수 어렵지 않아 (14) | 20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