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전에는 콩국수 해 먹으려면 콩을 불리고, 삶고, 믹서에 갈고, 체에 걸러서 콩물을 만들다가, 세월이 30년 흘러서는 두부를 갈아서 콩물을 만들었는데, 이제는 콩국수용 콩국물가루를 사다가 콩물을 만드는 세상이 왔다.


콩국물가루 일 인분에 맹물 300ml를 넣고 소금 간을 한다.

소면을 삶고 오이채와 열무김치를 얹는다.

오늘부터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한다. 내일은 30도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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