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도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고 자다가 아침에 남편 출근 준비해 놓고 이층으로 올라와서 잤다.
낮 12시에 일어나서 김치국수 국물을 만들었다. 김치 송송 썰고, 어묵과 게맛살을 어슷 썰기를 해서 김치와 함께 먼저 끓였다. 내 예상으로는 남편이 점심 준비하라고 전화를 할 것 같아서다. 한국 같으면 설렁탕 한 그릇 사 먹고 오면 좋을 텐데 아쉽다.
오후 1시 30분에 전화가 와서 오후 2시경에 집에 도착 예정이라고 한다.
나는 오후 1시 55분에 미리 해두었던 김치국물에 국수를 넣었다.

5분간 국수를 끓인 후에 국수그릇에 담았다.

남편이 국수를 먹다가 생각이 난 듯 머리 아픈 것 어떻냐고 묻기에 계속 아프다고 하면서 감기가 오는 것 같아서 감기약도 먹고 진통제도 먹었다 하니 아뭇소리도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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