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일 나갈 준비해주고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시작이 된 두통에 머리 왼쪽 부분이 욱신거렸다. 이렇게 심한 두통은 몇 년만인것같다.
진통제를 찾아서 먹고 효과가 나타날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긴지 머리를 두둘겨가면서 아픔을 참아내야했다. 그러다가 잠이 들었나보다.
남편이 일 다녀온 소리를 듣고 아래층으로 내려오니 지금까지 잠을 잤냐는 듯이 핀잔를 준다. 핀잔을 주거나 말거나 점심으로 신라면을 끓여주었다.
저녁을 먹고 설겆이를 끝내면 약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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