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서 3주마다 가는 로컬쇼핑은 트롤리 끌고 다니기가 힘들어도 혼자서 간다. 그 이유는 남편이 함께 가면 무거운 트롤리를 안 끌어서 몸이 편하기는 하지만 살 것만 사고 빨리빨리 해야 하는 쇼핑이라서 나도, 남편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쇼핑 목록 적어가도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면 쇼핑 할 것 안 사고, 살 생각이 없던 것을 사 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오늘도 한 번만 차에 간 것이 아니고 사야 할 것을 잊어버려서 두 번이나 왔다 갔다 했다.


'2025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엄청 비싼 눈약 (6) | 2025.10.10 |
|---|---|
| 숙제 두 가지 끝 (4) | 2025.10.10 |
| 오빠랑 쌀국수 먹기 (4) | 2025.10.08 |
| 오늘 저녁은 소고기콩나물밥 (6) | 2025.10.07 |
| 작은 아들 결혼 후 첫번째 휴가 (6) | 2025.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