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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기장

힘들어도 혼자서 쇼핑 가기

by 우령* 2025. 10. 9.

2주에서 3주마다 가는 로컬쇼핑은 트롤리 끌고 다니기가 힘들어도 혼자서 간다. 그 이유는 남편이 함께 가면 무거운 트롤리를 안 끌어서 몸이 편하기는 하지만 살 것만 사고 빨리빨리 해야 하는 쇼핑이라서 나도, 남편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쇼핑 목록 적어가도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면 쇼핑 할 것 안 사고, 살 생각이 없던 것을 사 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오늘도 한 번만 차에 간 것이 아니고 사야 할 것을 잊어버려서 두 번이나 왔다 갔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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