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좋았다. 기온은 23도. 젊은이들은 나시티에 반바지 차림이고, 어른들은 가벼운 봄나들이 옷들을 입었다.
내일은 엄마의 7번째 기일이라서 콜스에 가서 흰 국화 2단, 이름 모르는 꽃 2단을 사서 부모님 묘지에 갔다. 일요일이라서 사람들은 평일보다 많이 보였다.
비석 주위의 풀들을 정리하고 꽃을 꽂아드렸다.




집에 오는 길에 베트남 식당에 가서 쌀국수를 먹었다.

이번 주는 5일을 외출을 했다. 화요일은 남편 엑스레이, 목요일은 피검사, 금요일은 동네쇼핑, 토요일은 한국에 선물 보내기, 일요일인 오늘은 부모님 묘지에 가기였다. 남편 말인즉 해야 할 일을 다 했으니 마음이 편안하다고.

묘지에서 쓰고 남은 꽃을 컵에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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