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케이마트에 가서 운동화 두 컬레 합해서 $55달러(5만 5천 원)를 주었는데 발이 편안해서 좋고 나이가 들면서 끈이 없는 신발이 신고 벗기가 편해서 좋은 것 같다. 이제는 메이커 있는 비싼 운동화 대신에 싸고 편한 것을 찾게 된다.


'2025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D-70- 피부관리 (4) | 2025.03.01 |
---|---|
점심과 두 번째 녹두전 (12) | 2025.02.28 |
오늘은 소꼬리곰탕 (13) | 2025.02.22 |
블루네비님 글 읽다가 생각이 났다 (16) | 2025.02.21 |
강아지 저희집으로 가다 (14) | 202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