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호주대사관에서 일하는 작은아들이 대사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들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큰아들은 경주에서 남원까지 국내여행을 시작했다면서 경주의 저녁사진을 보내왔다.
내가 경주에 간 것은 고등학교 2학년 수학여행 때였고, 남편은 고등학교 1학년 수학여행 때라고 하니 햇수로 50년이 넘어간다. 나중에 한국에 가면 우리도 경주에 가보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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