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지난주에 만든 반찬이 끝났다. 오늘 이번주에 먹을 반찬 3가지를 만들었다. 고추장멸치볶음은 아주 작은 멸치로 했고, 오이 2개로 한 오이생채, 그리고 오이지냉채다. 오이지냉채는 친정아버지가 여름에 즐겨 잡수시던 것인데 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좋아지고 있다.
'우령이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화장품을 샀다 (10) | 2024.12.24 |
---|---|
시누이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13) | 2024.12.23 |
생일점심과 탁자용 달력만들기 (6) | 2024.12.21 |
사진 정리를 했다 (12) | 2024.12.19 |
소고기요리 3가지, 사진리더기 (6) | 2024.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