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군자란 씨앗 1개를 군자란 화분 흙속에 심었는데 드디어 새싹이 나고 있다.
일주일이 지난 오늘의 군자란 새싹이다. 싹의 키가 조금 더 컸다.
화분에는 3년 전에 씨로 심은 군자란 아가가 자라고 있다.
군자란 씨앗은 1년이 지나야 얻을 수가 있다. 꽃이 필 때 붓으로 인공수정을 해주어도 씨앗 얻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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