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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령이의 삶

집에 있는 꽃을 가져가다

by 우령* 2024. 9. 13.

이번주 일요일은 엄마가 세상 떠나신 날이다. 그러나 이제는 친정식구들이 함께 엄마 기일을 보내지 않으니 오늘 남편과 집에 있는 꽃들을 챙겨서 묘지에 가서 꽂아드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