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줄 사료와 간식이 없어서 쇼핑을 다녀왔다.
사료는 작은 사이즈가 3킬로짜리인데 세일해서 $9.50이고 간식 1 봉지는 $6.00달러다.
다른 것은 그나마 참을만한데 개비린내는 참기가 어렵다. 겨울이라서 문도 닫고 히터까지 켜다 보니 공기에 강아지 냄새가 둥둥 떠다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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