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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Garden

가을 정원 모습, 작은아들 키보드

by 우령* 2024. 4. 25.

군자란이 두 번째와 세 번째 꽃몽오리를 맺었다.


매발톱과 한련을 화분으로 옮겼는데 잘 살아나고 있다.



알붐(눈꽃)선인장이 꽃을 피웠다.


단모환선인장에 새끼가 5개나 생겼다. 왼쪽에 2개, 오른쪽에 3개.


뒷마당에 있는 매발톱꽃을 거의 다 뽑아서 화분으로 옮겼다.



4월 17일에 심은 분꽃씨에서 떡잎이 나왔다.



희망환선인장이 마르고 있는데 잎들이  안으로 오므라져간다.



내 컴퓨터 키보드가 고장이 났는데 오늘 작은아들 키보드를 가져다가 연결을 하니 타자가 타이핑이 되니 그동안 못한 은행업무를 처리를 했다.
작은아들 키보드는 밑에 불도 나와서 번쩍번쩍 멋도 있다.


큰아들한테 한글겸용 키보드 새로 사서 작은아들이 다음달에 호주올때 보내라고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