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동안 말려진 루비선인장 잎을 흙에 비스듬하게 꽂아주었다.
앞으로 2주 정도 지나서 뿌리가 생기면 모종화분으로 옮긴 후에 저면관수로 물을 주면 된다.
희망환선인장을 오늘 상태를 보니 마르지 않고 더 썩어가고 있었다.
양치하는 약물을 물에 희석한 후에 다시 잘라낸 선인장을 30분간 담갔다가 다시 말린다. 이번에는 2주 정도 말린 후에 흙에 얹어두려고 한다.
앞마당에 분꽃씨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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