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엄청나게 많은 비가 내렸는데 화단의 흙이 화분에 튀어서 엄청 지저분해졌다.
먼저 화분에 묻은 흙부터 호스로 닦아내고 화분 자리를 만들어서 옮겼다.
칼란디바와 수채화고무나무다.
수채화고무나무 선물 받은 것을 12월에 분가를 해놓았는데 자리를 잡더니 새잎을 내놓았다.
칼란디바에 꽃이 피었다.
제옥다육이는 2개가 죽고 한 개만 살았다. 이곳에는 잎부터 다시 키우는 다육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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