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늘어지는 다육인데 이름은 모른다. 그런데 봄만 되면 노랑꽃이 핀다. 꽃이 작아서 줌 4배로 찍었다.
7월 25일 겨울에 모종화분에 씨를 세 종류를 심었었다. 나무 씨, 레몬나무 씨 감나무 씨 심었는데 오늘 한 화분에서 새싹이 나왔다.
모자를 쓰고 싹이 나오는데 종류를 알 수가 없다. 하여튼 3개월 만에 싹이 나와서 너무 대견하다.
한국 다이소에서 사 온 화분 흙날림 방지 도구다.
화분 흙 위에 얹어놓으면 물 줄 때 흙이 날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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