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여기저기에 흩어져서 자라는 식물들을 한 곳으로 모아보았다. 내가 사서 심지도 않은 식물들이 자라는 것을 보니 신기하다.
식물의 잎이 그냥 초록이 아니고 무늬가 있어서 신기하다.
여기저기서 얻어온 식물들이 있던 흙에서 나오는 것 같다.
비취후리데다육 심어놓은 화분에서도 초록의 잎이 나오고 있다. 더 자라면 다른 화분으로 옮겨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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