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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기장

느긋한 하루

by 우령* 2026. 1. 25.

어제저녁 늦게까지 드러머를 봤다. 날이 너무 덥다 보니 이층 방은 한증막이어서 아래층 거실에 에어컨을 약하게 켜고 잠을 잤다.

아침 겸 점심은 건강식으로 먹고 드러머를 보고 낮잠도 자고 저녁에는 콩국수와 튀김만두를 해 먹었다.

남편에게 안부전화를 하니 오늘은 아침에 낚시하고 점심에는 골프를 쳤단다.

저녁은 아침에 낚시로 잡은 오징어로 요리를 할 거라고 하기에 집에 올 때 오징어는 한 마리라도 꼭 가져오라고 했다. 이렇게 느긋하게 하루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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