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판다고 냄새가 날까 봐서 그동안 김치도 못 담갔더니 물김치도, 배추김치도 다 떨어졌다.
어제 쇼핑한 야채로 오늘 저녁에 김치 두 가지를 만들었다. 한국식품점에서 사 온 홍고추를 갈아서 김치를 담그니 색이 곱다.

이번 물김치는 양배추도 조금 넣었다.

내일은 매물로 나온 집들의 동네구경을 가려고 한다. 집 안 구경도 중요하지만 집이 있는 동네의 분위기도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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